한국 언론 조선 일보는 8 일 저녁 삼성 전자와 SK 하이닉스가 15 일 화웨이에 칩 공급을 중단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. "단종 공급"에는 메모리 및 모바일 AP도 포함됩니다.
조선 일보는 미국 상무부의 화웨이에 대한 일련의 제재에 대응하기 위해 9 월 14 일이 삼성과 SK 하이닉스가 화웨이를 공급하는 마지막 날이 될 것이라고보고있다.
지난해 5 월부터 미국 상무부 산업 보안 국 (BIS)은 화웨이에 대해 여러 제재 기술 봉쇄 정책을 발표했으며 9 월 15 일을 금지 발효 일로 설정했다.
8 월 17 일, 미국 상무부는 Huawei의 미국 기술에 대한 액세스 제한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수출 규정 (EAR)의 적용을받는 21 개 국가 및 지역에있는 Huawei의 38 개 자회사를 모두 명시한 제한 항목에 포함 시켰습니다. 라이센스 요구 사항. 한국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“미국 상무부의 화웨이에 대한 가장 엄격한 금지 조치가 도입 된 후 미국 기술로 제조 된 반도체의 사용 범위 문제가 한국 업계에 상당한 혼란을 불러 일으켰다”고 말했다.
Huawei는 글로벌 반도체의 매우 중요한 구매자입니다. 지난해 반도체 칩 총 구매액은 208 억달러로 애플 (361 억달러), 삼성 전자 (334 억달러)에 이어 두 번째 다.
삼성과 SK 하이닉스는 항상 화웨이의 매우 적극적인 파트너였습니다. 화웨이는 삼성 전자 반도체 사업부 (DS)와 SK 하이닉스 매출에서 각각 6 %, 15 %를 차지하고있다. 이에 한국 언론은 9 월 15 일 이후 미국 상무부의 화웨이 금지 조치가 삼성보다 SK 하이닉스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.
한국 반도체 업계는 금지 조치의 영향을 받아 9 월 15 일 이후 글로벌 메모리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악화 될 것으로 분석했다. 8 월 말 현재 PC 용 DDR4 8Gb D 램의 평균 고정 거래 가격은 3.13 달러로 6 월보다 5.44 % 하락했다.